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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맨유 MF "산초, 포그바는 맨날 지각해"→격분한 네빌 "넌 배신자야!"

뷔·제니, 연애 말고 결별?…이번에도 침묵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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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은밀한 스폰서 제안...'폭로 대응'으로 맞서는 ★들 [엑's 이슈]

"3시간에 9000만원 선지급"…고말숙, 스폰서 제안 폭로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첫방 '마이데몬' 김유정·송강, '또라X들'의 만남…비주얼 美쳤다 [전일야화]

16기 영숙, 음란 메시지 폭로 여파…피소 이어 출강 금지 요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