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불펜 부진 장기화, 삼성의 고민도 깊어진다..."빠르게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광주 현장]

외야 수비 실력 '쑥쑥', 최단신 야수 활약에 미소 짓는 삼성…"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광주 현장]

"여름 되면 네가 다 책임져야 해"...강민호의 활약 뒤에는 사령탑의 계획이 있었다 [광주 현장]

'426SV' 베테랑 마무리가 무너졌다…'5이닝 연속 득점'에도 연패 막지 못한 삼성 [광주 현장]

23홈런 내야수가 빠졌다...삼성 김영웅, 무릎 통증으로 선발 제외 "선수 보호 차원" [광주 현장]

얼마 남지 않은 교체 시한, 삼성은 '태업 논란' 카데나스를 기다릴까...사령탑은 "좀 더 지켜봐야" [광주 현장]

김영웅 '30홈런' 가능할까요?…"당연하다, '최고의 3루수' 될 것" [현장:톡]

0-6 뒤집고, 2위 도약…박진만 감독 "타자들 집중력 칭찬, 강해지고 있다" [대구 현장]

삼성 '칼 빼 들었다', 카데나스 전격 말소…"또 통증 호소→검사 결과 이상 X" [대구 현장]

'8월+인조 잔디' 포항 경기, 박진만도 걱정스럽다…"더위 꺾인다고는 하지만" [대구 현장]

허리 만지다 '4구 삼진'→단타를 2루타로 '황당 수비'…삼성, 카데나스 어찌할꼬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