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계약
'타율 0.053' 4번타자 향한 믿음, 강인권 감독은 "기다릴 용의 있다"
힐만과 다시 손잡은 SSG, MLB 선진 노하우 전수받는다
"KBO에서 경쟁력 있다"…이승엽 감독에 'OK' 이끌어낸 로하스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맥카티는 좋겠다, 10시간 달려온 가족 총출동 '특급 응원' [플로리다 스케치]
'KBO 최초 40-40' 테임즈, 현역 은퇴 선언 "한국 자주 갈게"
'풀타임 메이저리거', '첫 홈런'…해적선 타는 배지환의 포부
'NC 출신' 왕웨이중·'빅리거' 장유쳉, 대만 WBC 명단 승선…해외파 7명
첫 불펜피칭에 146km 쾅!…SSG 맥카티 "김광현, 존경하던 투수"
해적 마운드에 선 '괴물루키' 심준석,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빅리거 꿈 안고 美 출국 심준석 "꼭 성공하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