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연승에 웃은 서튼 감독 "훌륭한 승리 기운, 수원까지 가져가겠다"
타구에 얼굴 맞은 송승환, 롯데전 선발출전 앞두고 병원 이동
'투수'에 대한 자신감 얻은 나균안 "4월은 내가 성장한 시간"
'투수' 나균안 출발 함께한 서튼 "월간 MVP 자격 충분했다"
'포수에서 에이스 투수로' 나균안, 생애 첫 월간 MVP 수상
나균안은 외롭다…'에이스'의 반등이 필요한 '선두권' 롯데
"우승할 자격 증명했다" 서튼이 돌아본 롯데 9연승, 관건은 꾸준함
"나균안 공략법? 영업 비밀이라 말씀 못 드립니다" [현장:톡]
4점 차 열세에도 김진욱 투입, 서튼은 "충분히 쫓아갈 수 있었다" 평가
구창모-나균안에 맞서는 배짱, 김종국 감독 웃게 한 윤영철 '기'
롯데와 나균안 울린 이우성의 소망 "더 높은 곳에서 가을야구 하고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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