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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작품 위해서라면 망가질 자신 있어" [화보]
오정세 "'동백꽃' 작가는 천재, 다음 작품 단역이라도 출연하고파" [화보]
비 "탄탄한 몸 유지? 저녁 금식+운동…새 작품 검토 중"[화보]
주지훈 "커리어 정점? 아직 시작도 안 했다" [화보]
'데뷔 20주년' 보아 "스스로에게 축하 인사 건네고파" [화보]
송지효, 화보 비하인드컷에서 뽐낸 '心스틸러' 매력…'비주얼 장인'
에이핑크 오하영, 새로운 취미는 테니스... '선한 영향력' [화보]
'화보의 정석' 강동원 "배우 생활 17년, 죽을 때까지 연기만 하고 싶다" [화보]
'첫 밀리언셀러 달성' 세븐틴 "높이 올라온 만큼 멀리 가는 게 중요"[화보]
방탄소년단 뷔, 日 유명 패션지 선정 ‘주목해야 할 한국 꽃미남 배우’ TOP 3
윤시윤 "작품 만나는 것, 운명…한없이 감사해" [화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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