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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선업튀' 이었다…김소현♥채종협, 인니 1위→말레이·홍콩 4위 [종합]

'14번째 金' 노렸던 서건우, 준결승서 좌절...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파리 현장]

하반기 NEW '문짝남' 기대…채종협→문상민, ♥K-로맨스 바통 누가 잇나 [종합]

김유진, 세계랭킹 1위와 2위 제물로 올림픽 챔피언 등극...女 57kg급 금메달 수확 [파리 현장]

박완규, 배아현·김소연과 긴 생머리 노래 대결...승자는? (미스쓰리랑)[전일야화]

박완규X박군X황민호, '진짜 사나이' 특집...TOP7과 노래 대결 (미스쓰리랑)[종합]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 위원 선거 낙선…한국 김재열-이기흥 2명으로 줄어

박보검→김소현, 올림픽 출격…"진짜야?" 국가대표 등장에 팬도 혼란 (굿보이)[엑's 이슈]

"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 살아온 것 같다"…스무살 태권소년, 꿈을 현실로 이뤄냈다 [파리 인터뷰]

男 태권도 박태준, 16년 만에 금메달 캤다...韓 최초 57kg급 제패→대한민국 12번째 金 [파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