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150㎞ 넘는 강속구 투수+홀드왕인데 "목표 채워야 메이저리그 간다"…정우영 향한 염경엽 감독 쓴소리 왜?

강등? '배려받는' 고우석…더블A서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도전 나선다

황준서+전미르+김윤하…역대급 신인왕 경쟁 펼쳐지나→프로 데뷔 '1라운더' 7명, 승리 투수도 나와

'KIA 캡틴' 나성범, 근력 보강 운동으로 복귀 준비…"재활 과정 순조롭다" [수원 현장]

"생각보다 잘하던데요?" '강백호 포수' 카드까지 만지작, 사령탑의 속마음은 [수원 현장]

데뷔전 선발승 '슈퍼루키' 황준서, 1군서 쓰고 싶은데…'선두' 한화의 행복한 고민

안방 자원 충분한데 또 영입했다고?…'7G 타율 0.474' 베테랑 포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불펜의 살림꾼이 이탈했다, 시즌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르는 KIA 마운드

'KIA 날벼락' 임기영, 왼쪽 내복사근 미세손상→엔트리 말소…"일주일 뒤 재검"

KT, '포수 강백호' 카드 꺼냈다…4월 대도약+대반전 긍정 요소될까

'괴물'의 이름을 소환하다니…'데뷔전 5이닝 KKKKK' 황준서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