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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성추행 의혹' 오달수, 결국 '나의 아저씨'서 하차…불명예 퇴장

[엑's 이슈] "실명 폭로까지"…'성추행 의혹' 오달수, 끝없는 진실공방

[엑's 이슈] '성추행→성폭행 논란' 오달수, '나의 아저씨'에 튄 불똥

[엑's 초점] '성추행 부인→성폭행 폭로' 오달수, 정확한 해명·진실한 사과의 갈림길

[엑's 이슈] "촬영으로 해명 늦어"…'성추행 논란 부인' 오달수, 오명 씻을까

[공식입장] 오달수 "성추행 의혹 절대 아냐, 늦은 해명 죄송"

[공식입장] 청주대 교수회 "조민기 성추행 사건, 책임 통감…재발 방지 대책 마련할 것"

[평창 POINT] 블록휴이센 "개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다" 공식 사과

[네이버 커넥트] 한성숙 대표 "네이버 뉴스 댓글, 전면 검토 필요"

진서연 "제2의 이윤택? 참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특정인 겨냥 아냐"

[엑's 이슈] 김수희·이승비·진서연·김지현…이윤택 향한 끝없는 성추행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