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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실점은 없다'[포토]
한유섬 '오늘도 타격감 좋아'[포토]
박민우 '내가 잡을거야'[포토]
추신수 '선두타자 출루'[포토]
태너 '빠른공으로'[포토]
태너 '점수는 못 줘'[포토]
태너 '한 번 쳐봐'[포토]
태너 '이 악물고'[포토]
태너 '이긴다'[포토]
'벼랑 끝' 김원형 감독 "2번 에레디아 4번 한유섬, 맥카티도 대기한다" [준PO3]
벼랑 끝에서, 한유섬은 "어떻게든 인천까지 가고 싶다"고 외쳤다 [준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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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행사장 빛내는 요정 미모
임지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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