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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th] "손태진·송가인, 정성 가득…" 팬덤을 움직이는 힘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②]

[창간 17th] 아이돌만? 트로트 팬덤 '소통 플랫폼' 성공 확신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①]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크래프톤, 獨 '게임스컴'서 IP 흥행력 입증...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91% '만족' [엑's 이슈]

영화 '내부자들', 시리즈로 재탄생…송강호 캐스팅 확정

[창간 17th] 고현정→최화정·홍진경, 유튜브 점령한 5060★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③]

크래프톤, 스푼랩스에 1,200억 원 투자…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

액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레터라이브 팬페스티벌' 특별 방송 파트2 개최

방예담, 의심할 여지 없는 '실력파 뮤지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