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대인배' 키엘리니 "수아레스 핵 이빨 사건? 그럴 수도 있지"
공격수 이탈 불가피한 PSG, 오바메양 주시… 528억 원 책정
카사노 "인테르, 라우타로 팔고 라카제트·카바니 데려와"
'네이마르 선제골' PSG, 도르트문트에 2-0 완승…극적 8강행
조 콜 "첼시, 겨울 이적시장 빈손은 실수야"
'이적 불발' 카바니, 여전한 클래스...PSG 통산 200골 달성
'황의조 선제골' 보르도, PSG에 3-4 역전패
바추아이 부진+캉테 이탈 가능성… 첼시, '0입' 후폭풍 맞나
카바니, 교체 투입 2분 만에 골… 투헬 "더 강해졌다"
음바페 향한 디 마리아의 조언 "벤치엔 뛰고 싶은 선수들 많아"
못내 아쉬운 아브라함 "카바니 왔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배웠을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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