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눈으로 확인한 유망주들의 성장세, "확신 얻었다" 캠프 속 NC의 수확

돌아온 두산 20승 외인, 청백전서 쾌투 "개막 때 맞춰 100% 맞출 것"

디펜딩 챔피언 상대로 첫 실전, 김서현 "떨리지 않았다" [오키나와 노트]

"이승엽 감독님 실망시키지 않겠다" 반등 노리는 두산 4번타자의 다짐

청백전 3안타+2도루 정수빈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타석 들어간다"

'흉통으로 조기귀국' 오태곤, 검진 결과 이상 無…시범경기 합류 예정

"여러 성과 있었다" 한화, 애리조나 캠프 마치고 오키나와 이동

'신인 송영진 147km/h' SSG, 두 번째 청백전 2-2 무승부

'타자 전향 2년 차' 하재훈, 캠프 첫 청백전서 스리런 '쾅'

"장원준이 좋은 공을 던진다" 129승 투수 향한 국민타자의 믿음

SSG 미국-도미니카 좌완 파이어볼러 듀오, 라이브피칭서 나란히 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