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정우성 "이정재와 술 마시며 바라만 봐"…신동엽 "그래서 게이설 루머도" (짠한형)

​​​​​​​한선화, 벌써 차기작 '궁금 UP'…2023년이 더 빛나는 이유

청룡 떠나는 김혜수…마지막까지 유연석과 함께 "기쁨이자 영광" [공식입장]

'대종의 새 얼굴' 차인표·장도연,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사회자 발탁 [공식입장]

제44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밀수'·'콘크리트 유토피아' 11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언니랑" 송혜교, 김혜수와 동해 바다 여행…내추럴한 톱배우들

'청룡 여신' 김혜수, 30년 만에 내려놓는 마이크…류승룡·이미도 "존경" [엑's 이슈]

정훈희 "대마초 누명, 이민 제안…노래하고 싶어 거절" (회장님네)[종합]

정훈희 "유서 3번 쓰고 베트남 전쟁 위문 공연 참여" (회장님네 사람들)

故 김주혁, 오늘(30일) 6주기…여전히 따뜻한 '구탱이 형' [엑's 투데이]

'청룡 공로상 노리는' 오나라, 올해의 '홍초짤'까지[엑's HD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