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런던올림픽 종목별 명과 암…펜싱 웃고 태권도 울었다
한국, 金13 종합 5위…역대 원정 올림픽 최고 순위
[굿모닝 런던] '잘 싸웠다' 한국, 종합 5위…2016년이 기대된다
'런던캠프' 진종오, 임신 중인 아내와 영상통화에 '눈물'
'런던캠프' 진종오, 최영래에 영상편지 "꼭 복수해줘"
김제동 "메달 색깔은 다르지만 땀의 색깔은 모두 같다" 감동 발언
'사격 국가대표팀 금의환향'[포토]
'효자 종목' 사격 대표팀, 가장 먼저 귀국
진종오 '아~ 집에가기 힘드네'[포토]
진종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포토]
진종오 '지금은 버스에 빨리 오르고 싶어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