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피겨 아이돌' 김진서 "세계챔피언 4회전 점프에 감탄"
펠티에, "91년 처음 한국 왔을 때는 관중 없었다"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로 잃은 것이 많았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이후 '명품 점프'가 사라지고 있다
김해진, "Jr그랑프리 출전 횟수 늘어나 기뻐요"
김해진, "Jr선수권, 아쉽지만 좋은 경험 얻었어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5년 만에 Jr선수권 8위' 오른 김해진의 과제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최종 8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쇼트프로그램 7위
피겨 이준형, Jr선수권 남자싱글 SP 15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