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밀란
발로텔리, 인테르 팬들에 '바나나' 인종차별 당해
'나가토모 1AS' 인테르, 208번째 밀란더비서 무승부
인테르 주장 사네티 "나가토모는 환상적인 선수"
네드베드 "나가토모, 유벤투스 왔어야 했다"
유로파 32강 확정, 와신상담 속 막 오른 '자존심 대전'
무리뉴 "인테르만큼 행복한 팀은 없었다"
나가토모 “프랑스전 승리? 10번 붙어 한 번 이길 실력”
日축구 나가토모 “강팀에게 박살나야 성공한다” 일침
'사무엘 결승골' 인테르, 밀란더비 3연승 달성…나카토모 '퇴장'
한 지붕 아래 두 가족…'104년 축구전쟁' 밀란 더비가 온다
[응답하라 1990's] ‘골게터’ 지금은 어떻게 지내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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