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
'밤의…' 김민희 "영화로만 관심·집중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람 생겨"
코미디부터 범죄액션까지…다채로워질 봄의 극장가②
['눈발'의 발견③] 진영·지우, 여전히 '진영배우님'과 '지우씨'인 이유
홍상수·김민희, 불륜설 이후 국내 공식석상 첫 동반 등장…기자간담회 참석
['눈발'의 발견②] 지우 "연애, 연기를 위해선 필요하겠죠?"
'사임당' 진화하는 악녀 오윤아, 휘음당⟶흑모란 '레벨UP'
'눈발' 박진영 "생애 첫 영화, 애틋한 출발이자 운명" [화보]
'눈발' 박진영·지우, 성장하는 배우들이 담아낸 저릿한 회한 (종합)
'눈발' 지우 "외로운 캐릭터에게 염소가 큰 힘…즐거웠다"
'눈발' 박진영 "첫 주연, 부담 많이 갖고 시작"
갓세븐 진영, 사랑을 부르는 미모의 정석 [화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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