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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일본 찍고 필리핀行…첫 팬콘 연다
'1000만 관중' 시대 맞이한 KBO리그…221G 매진 달성+사상 첫 평균관중 1만5000명 돌파!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KBO, PS 전 경기에서 리유저블백 선착순 증정 이벤트 진행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내가 만든 두산~' 뉴진스 민지, WC 1차전 시구…"두산에 승리 기운 주겠다" [오피셜]
"형, 나 믿지?" 투어스, 속고 속이는 상금 쟁탈전
'데뷔 30주년' 김남주 "날 많이 사랑해주고 주위에 고마움 전할 것" [화보]
"와카, 한큐에 끝내야죠"….짧고 굵었던 곽빈의 출사표, KT 상대 PS 첫승 도전
'복귀' 리아까지 반가운 완전체…ITZY, '5인 컴백' 기대감 고조
"롯데에서 정말 오래오래 하고 싶다"…'202안타 신기록' 레이예스, KBO 생활 이어질까 [현장 인터뷰]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역은 왜 WC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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