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
양상문 감독 "봉중근, 계속 좋은 피칭하고 있었다"
'필승 불펜 재가동' LG, 뒷심 갖추나
'합계 245구' 송승준-루카스, 숨 막혔던 명품 투수전
'12K' 루카스, 위기에서 더욱 빛난 '삼진 잔치'
'삼진쇼' 루카스, 7⅔이닝 12K 무실점…승리는 불발
'1홈런 3안타' 아두치 "팀의 일원으로 승리 일조 기쁘다"
'승장' 이종운 감독 "심수창의 호투가 큰 역할"
'선발전원안타' 롯데, LG 4연패 수렁에 빠트려
'가랑비에 옷 젖은' 우규민, 5⅓이닝 4실점…패전 위기
아두치, 우규민 상대 솔로포 폭발…시즌 13호
안중열의 홈블로킹, 승부욕이라기엔 위험천만 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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