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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피겨 유망주들, '김연아 언니 보면서 스케이트 탔어요'
U-17 월드컵 대비 청소년대표팀 소집
이탈리아와 브라질, 아마우리가 필요할까?
[피겨 인사이드 - AOI 스페셜 6] 국내 유일의 남자피겨대표 김민석
스테보, "내년엔 맨유와 붙을 것"
[피겨 인사이드] 피겨 유망주 윤예지, '연아 언니 만나는 일로 설레었어요'
[피겨 인사이드] 국가대표 선수들, 연아 언니 파이팅!
[피겨 인사이드] 2008년을 빛낸 피겨 유망주들 - 상
김나영, 첫 출전한 GP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
[피겨 인사이드] 클라우디아, "한국 피겨대표선수가 꿈이에요"
'스마일 K' 김광현, MVP를 위한 당당한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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