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오타니 또 달렸다…콜로라도전 9회 도루 추가, 52홈런-53도루 찍었다
"난 오타니와 비교할 대상 아냐"...'슈퍼스타' 성장에 추신수도 감탄 금치 못했다 [수원 현장]
'FA 코앞인데' 김하성, 이대로 시즌 끝나나…"복귀 시점 여전히 불확실"
MLB 104년 역사, '50-50 주인공' 오타니가 또 새로 썼다…"2경기 12타점, 1920년 이후 처음"
"손흥민 떠날 거다, 토트넘 잔류 의지 없다"…'SON 주장직 박탈' 충격 주장 등장
50-50? 벌써 52-52! 오타니 만족 NO, 또 치고 또 뛰었다...콜로라도전 1홈런+3안타+1도루 활약
"오타니 HOF 헌액? 지금 당장도 가능"…2007 WS MVP도 찬사와 경의 보냈다
추신수 은퇴식, 2025년으로 연기…"SSG 가을야구 경쟁 우선 집중"
"고의4구? 야구의 신 측면에서 나쁜 조처" 오타니와 정면 대결로 '50-50' 홈에서 내준 MIA, 사령탑은 당당했다
술 입에도 안 대는 오타니, 'ML 최초 50-50'+'미국 첫 PS 진출' →샴페인 원샷 "맛 좋았다, 평생 못 잊을 것"
"김건희,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홍원기 감독은 '성장'보다 '적응'에 주목한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