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원 촘촘하고, 세트피스 골 적다"…'최신 트렌드' 외치던 클린스만, 행동은 정반대였다
"손흥민 vs 미토마, 아시안컵 결승 아닌 EPL서 대결"...일본의 씁쓸한 현실 지적
클린스만이 말한 '13경기 무패'...설득력 '제로', 긍정적이란 말은 '어불성설'
조현우, 아쉬운 마무리 후 한국 도착…"우승컵 못 갖고와 마음 무거워"
부상이 야속한 황희찬 "중요할 때 도움 못 돼 죄송…국가대표로 뛸 수 있어 영광"
사임 질문에 웃으며 "나이스 퀘스천"…선수들 눈물 못 봤나 [현장인터뷰]
'웃으며 입국' 클린스만 "준결승 진출, 실패 아니다…월드컵 예선 준비 중요" [현장 일문일답]
한국 이기면 우승+이란 이기지만 패배…'첫 결승행' 요르단, 대회 징크스 이어갈까 [도하 현장]
'역대급 참패' 클린스만, 사임 없다면 당연히 '경질'해야 한다 [클린스만호 충격패]
역대 최다스태프 35명 지원도 '무소용'…클린스만호 탈락 더 참혹한 이유 [아시안컵]
6경기 1승4무1패…한국 축구, '8.33장' 월드컵 본선 티켓 장담 못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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