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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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층 두터워진 대표팀, 다음 단계는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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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리포트] 시상식 전 라커룸서 슈틸리케호의 마지막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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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가 K리거들을 깨운 힘은 '자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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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지 않은 김영권 "조금 더 올라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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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동아안컵 MVP 받을 생각은 1%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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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우승소감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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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동아시안컵 MVP 수상…김영권은 수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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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지도자로 첫 우승, 슈틸리케의 인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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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년만에 동아시안컵 챔피언…중국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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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코치 "한국의 8개 유효 슈팅, 골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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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준우승 윤덕여호, 자신감 얻고 귀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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