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권혁·송창식 등 한화 재활조, 오키나와 캠프 합류
한화, 31일 오키나와 전지훈련 출국…총 66명 대규모
[2017약점극복⑦] 한화의 문제, 투수가 아닌 투수 운용
엘롯기+한 사령탑, 2017시즌 '마지막 기회'
한화, 로사리오와 150만 달러 재계약 공식 발표
'변화 꾀하는' 한화, 코치진 개편...이철성 나카시마 등 영입
배영수 "위기 뒤에 기회, 마지막 승부라는 생각으로"
'마무리캠프 MVP' 박정진 "피칭 페이스 좋아 만족"
'신임4-유임6' 10개 구단 2017시즌 사령탑 확정
'육성 전문' 박종훈 단장, 한화에 젊은 바람 넣을까
'혁신 선언' 한화, 성패는 여전히 김성근 감독에 달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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