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최지훈 3억·박성한 2억7천, SSG 2023 시즌 연봉 협상 완료
'더 글로리' 화제작 됐지만 "보지 마세요" 왜?…쪼개기 전략 통할까 [엑's 초점]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승부처서 빛난 랜더스 수비, 제 몫 해낸 유격수·중견수·포수 [SSG V5]
김민식-문승원 '기분 좋다'[포토]
'괴물의 귀환' 안우진, 4⅓이닝 노히터→6이닝 무실점 쾌투 [KS5]
마운드 방문한 조웅천 투수코치[포토]
김광현 '김민식과 대화'[포토]
김광현 '4회 삼자범퇴로 정리'[포토]
안우진 '깔끔한 1루 베이스 커버'[포토]
김태진 '안우진에게 토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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