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홈런
박병호의 발걸음이 곧 리그의 역사, 10시즌 연속 20홈런 '눈앞'
승률 0.690…'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삼성, '이승엽호' 상대로 분위기 반전할까
이정후가 뺏어간 최연소 기록, 이승엽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홈런왕 욕심 없다"는 박병호,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따로 있다
"나는 천재가 아니에요" 최정이 말하는 노력과 욕심
“연패탈출 수고했어요, 약속의 땅 기대할게요” [엑:스케치]
최정 '300사구'의 역사, 최대 지분은 LG와 송승준·임팩트는 루친스키
SSG, 신규 유니폼 공개 [공식발표]
"한국시리즈에서 만납시다" 정용진-택진이형의 새해 다짐
'벌써 7번째 황금장갑' 최정-양의지의 역사는 진행 중 [골든글러브]
홈런왕 최정 "내년에는 타격왕" 너스레 [KBO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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