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안타

"제가 인터뷰하면 안 되죠"…'2500안타' 손아섭의 묵직한 진심, 따뜻한 사과 [현장 인터뷰]

손아섭, 홈런으로 '역대 2호 2500안타' 달성…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5 [창원 라이브]

데이비슨, '첫 끝내기 홈런+연타석 홈런' 팀 구했다…NC, 6-4 승리 '삼성 6연승 저지' [창원:스코어]

구자욱 3안타 3타점+이재현 4안타 2타점!…삼성, NC 7-4 제압 '파죽의 5연승' [창원:스코어]

손아섭, 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9…사령탑은 "부담감 없을 것, 자연스레 달성할 듯" [창원 현장]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홈런 1위 눈앞' 최정+'100승 도전' 류현진…올 시즌 새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택' 불가 아쉬움 박용택 "내 몸에 줄무늬가 흐르는데 레드삭스를 입었네요"

'KBO 레전드' 박용택-김태균, 해설위원으로 '인생 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