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PWS: 페이즈1

드디어 우승한 '히카리' 김동환 "그랜드 파이널 우승이 목표…그 전까지 실수 보완할 것" [PWS 2022]

'대역전승' 광동, 교전 능력 폭발하며 2연속 치킨…'3주 파이널 우승' [PWS 2022]

MG '디락스' 최이만 "1일차 실수만 보완하면 우승노릴 수 있어" [PWS 2022]

다나와 '렉스' 김해찬 "실수만 없다면 치킨 손쉽게 먹을 수 있어" [PWS 2022]

역시 '다나와', 치킨 없이도 50점 돌파…3주 1일차 '파이널 1위' [PWS 2022]

V7, 파이널 매치4 치킨으로 19점 획득…'GEX 2연속 치킨 저지' [PWS 2022]

'오늘은 해외팀의 날' GEX, 파이널 매치3 치킨 획득하며 '하위권 탈출' [PWS 2022]

'화력 폭발!' USG, 킬은 물론 매치2 치킨으로 '순위 급상승' [PWS 2022]

'운영 능력이 빛났다' 마루 게이밍, 파이널 매치1 치킨으로 '20점 획득' [PWS 2022]

3연속 파이널 광동 '래쉬케이' 김동준 "이번에는 꼭 1위…보완 잘할 것"

서바이벌 1위 ATA…'위키드' 김진형 "자신감 있게 하고 있어…보완한다면 파이널 1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