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PL 서머
'스코어' 고동빈 감독 "젠지, 평균 실력 자체가 장점…뚜렷한 단점 無" [2022 롤드컵]
T1의 뉴 사령탑 '뱅기' 배성웅 "감독직, 처음엔 부담…하지만 책임감 갖을 것" [2022 롤드컵]
'너구리' 장하권 "롤드컵 패치, 오히려 괜찮아…팬들 응원에 원동력 얻었다" [인터뷰]
더 성장한 '도란' 최현준 "롤드컵에서 T1과 만나기 싫어…이제 그만 만나도 될 듯" [인터뷰]
유일하게 남은 한국 팀 'T1 챌린저스 VS 한국 스트리머팀', 8강서 만난다
'별들의 잔치 시작'…최고를 가릴 '2022 롤드컵', 참가 24개 팀 선발 완료
아프리카TV, '2022 롤드컵' 조 추첨식 생중계…한국 팀들의 운명은?
'유칼' 손우현, 지속적으로 돈 요구하는 친형에 곤혹…"전 괜찮아요"
잠재력 보여주려는 '쏭' 김상수 감독 "데프트의 인품과 리더십이 선발전에 도움 돼" [선발전]
가장 힘겹게 가게 된 롤드컵…'데프트' 김혁규 "DRX, 더 발전 못하면 8강 밖에" [선발전]
징동 게이밍, '2022 LPL 서머' 우승…롤드컵서 보여줄 모습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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