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3루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겠죠"…김강민, 랜더스필드와 어떻게 재회할까 [멜버른 인터뷰]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NC→한화' 배민서 "새로운 기회,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선수' 김강민에 진심인 한화 "우린 무조건 필요해, 은퇴 판단 존중하겠지만…"
FA 안치홍, 롯데 떠나 한화행...4+2년 총액 72억..."롯데팬 사랑 품고 떠난다" [오피셜]
현역 입대에 개명까지, '야구인 2세'는 간절했다 [엑:스토리]
'첫 안타→홈런→3안타' 이정범, 타격 재능 검증은 이미 완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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