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닝
'컵스와 최대 5년 1052억 계약'…이마나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다"
"이마나가 놓친 보스턴, 류현진 남아 있다"…선택지 줄어든 RYU, 새로운 팀과 연결
'NPB 64승' 日 좌완투수 이마나가, 컵스 간다…"11일 신체검사 예정"
이마나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모든 것이 SF 가리킨다"
'김하성 전 동료' 좌완투수 힐, 화이트삭스와 1년 23억에 계약 합의
"재계약 하고 싶다"는 감독의 믿음, 켈리는 호투로 응답할까 [KS]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KIA 시즌 최종전에 걸린 두 가지
거듭되는 부진에 결단 내린 KIA…'에이스' 양현종, 1군 엔트리 말소
한 달 넘게 QS 제로, '통산이닝 3위' 타이거즈 에이스가 흔들리고 있다
끝까지 마운드 지킨 뷰캐넌, 삼성이 잊지 말아야 할 그 '간절함'
'NC 떠나 빅리그 복귀' 루친스키, 1+1년 103억원에 오클랜드행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