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오타니? 나 말고 베이브 루스와 비교해야"…양키스 레전드 '고질라'의 극찬

'54홈런-59도루' 오타니, 행크 애런상 '가볍게' 수상?…사상 첫 양대리그 석권 노린다

'청정 홈런왕', 50-50 오타니 제쳤다...MLB 올해의 선수는 애런 저지

'폭풍질주' 오타니, '대도' 이치로도 제쳤다…亞 빅리거 최다 도루 신기록 작성+54호포도 추가

이승엽 잊지 않은 일본 "뛰어난 활약 보여줬던 타자, 현재는 두산 감독"

오타니 또 달렸다…콜로라도전 9회 도루 추가, 52홈런-53도루 찍었다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이대호 못 잊는 前 일본 국가대표 "그 타구가 내게 왔어,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국민거포 400홈런 기념구, 국민유격수도 아쉬웠다…"500홈런 치고 그땐 챙겼으면" [부산 현장]

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사상 최초 외인 타자 홈런+타점+타격 '타이틀 싹쓸이', 2024 시즌 이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