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호주오픈서 러시아 국기 펼친 팬들, 경기장 밖으로 '추방'
나달 이어 루드도 탈락, '1위' 기회는 치치파스·조코비치에게로 [호주오픈]
'ATP 투어 2회 우승' 권순우, 다음 목표는 명확하다
'귀국' 권순우 "이제 우승 실감 나, 많은 자신감 얻고 왔다"
호주오픈, 대회장서 러시아-벨라루스 국기 게양 금지
1회전 탈락 권순우의 '쿨한' 인정…"실력에서 졌다, 상대가 더 잘해"
이틀 전 우승했는데…권순우, 116위에 패해 호주오픈 '1회전 탈락'
84위→52위 '껑충'…권순우의 우승 효과, 개인 최고 순위 '타이'
"환희와 감동" 박보균 문체부 장관, 권순우 ATP 우승에 축전
ATP 투어 "권순우, 호주오픈의 완벽한 드레스 리허설"
'러키 루저에서 우승까지' 권순우 "올라갈수록 간절함 생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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