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
"클래스는 영원해"...前 토트넘 감독, 손흥민에 '엄지 척'
판정 논란에 "PK 맞던데?"...前 아스널 FW도 인정
캐러거 "토트넘이 나약다고?"...킨에 반박
귄도안, EPL 1월의 선수 선정… “맨시티, 무적 같은 느낌”
스콜스, 카바니 영입에 회의..."5~6년 전이었다면 훌륭한 계약"
“토트넘 우승 가능… KBS 라인 비롯해 스쿼드 강력” 레드냅의 예상
퍼디난드 "토트넘, 케인 지키려면 우승 트로피 필요해"
레드냅 "3년 전과 똑같은 토트넘, 여전히 우승 후보 아니야"
래시포드·그린우드 믿는 솔샤르, 케인 영입 NO
레알, '3000억' 케인 영입 주저… 우선순위는 음바페
간절한 모우라 "다음 시즌도 케인과 뛰고 싶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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