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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한화 또 신인 '초대박' 예감? 김경문 감독 "정우주-권민규, 내년 곧바로 1군 가능해" [미야자키 현장]
이럴 수가! 한화 'FA-보상선수 만남' 운명의 장난이라니…'환영의 박수'+'눈물의 이별' 공존했다 [미야자키 현장]
대회 최다 등판에도 여전히 배고팠던 김서현…4G 평균자책점 제로! 2025시즌 맹활약 예고 [타이베이 현장]
일본도 한국이 안쓰럽다…"사상 첫 프리미어12 1R 탈락, 국제대회 연이은 슬럼프"
'한화→KT 보상선수 이적' 눈물로 이별하는 장진혁 "가서 또 생존해야죠" [미야자키 인터뷰]
"즉시전력감+선수층 강화 목표"…KT, 엄상백 보상선수 '장진혁' 선택, 왜?
'엄상백 떠나보낸' KT, 한화 FA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 지명 [공식발표]
'한화 유일' 태극마크→3G 무실점 호투…"마음이 놓이는 투수가 됐더라" [미야자키 현장]
돌고 돌아 '묵이 베츠' 프로 첫 시즌, 3할+100안타 치고도 "아직 꿈같다" [미야자키 현장]
'포스트 류현진' 못 키우면 LA 올림픽 본선행 어림도 없다…류중일호가 확인한 과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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