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LG 트윈스
'2년 연속 4등' 황금장갑 받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타격왕+수비상 수상에도 GG 놓친 에레디아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LG 샐러리캡 폭발 고려? '최원태 보상선수' 베테랑 NO 1차 지명 좌완 선택…"국내 선발 한 자리 기대"
오전엔 '김강률 영입' LG, 오후엔 더 큰 거 온다…'최원태 보상선수' 개봉 박두
[단독+] 3+1년 vs 2+1년, '김강률 잡기 3파전' 승자 LG 왜?→원소속팀 두산 FA 시장 철수
김도영 최고 득표율? 박성한vs박찬호?…2024 골든글러브 관전포인트는
LG 2시즌 연속 마무리 교체? 문제없다…'믿을맨' 장현식 지키는 2025시즌 '트윈스 뒷문'
'오승환 제외' 베테랑 즉시 전력 픽? 10일 삼성 20인 보호명단 전달→13일까지 LG 보상선수 지명한다
"큰 진전 없었어" 심재학 단장 직접 만났지만 교착 상태…KIA, 임기영·서건창 연말 장기전 간다
유격수-포수 빅뱅! 81명 중 10명만 황금장갑 품는다…KBO, 13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
'오승환은 지킨다!' 삼성, 또 다른 베테랑 2명 딜레마…시간은 사흘뿐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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