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박상진의 e스토리] 데이비드 킴이 말하는 스타2 밸런스의 과거와 미래
[박상진의 e스토리] 어윤수, 네 번의 준우승이 그에게 남긴 것
[박진영의 After GSL] 같은 종족, 다른 스타일의 4강전
동족을 넘어 상위 라운드로, 스타리그 패자조 3라운드 진행
‘4강 마지막 프로토스’ 김대엽, 스타리그 승자조 결승 도전
[프로리그] 김기현-노준규 2테란 활약한 삼성, 3대 1로 CJ 격파
[박진영의 After GSL] 프로토스의 정석 쓴 주성욱
[박진영의 After GSL] 황금 종족비 Code S, 프저전 밸런스 영향은
논란의 중심 된 스타2 사도, 30일 밸런스 패치
[박진영의 After GSL] 전태양, 암흑기를 밝힌 테란의 태양
블리자드, 스타2 사도-과충전 너프 예정... 빠르면 29일 적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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