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년째 합숙, 보치아 첫 메달…강선희 곁에 든든한 '보조' 있었다 [패럴림픽]

26살 차 환상의 파트너...정재군-유수영,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 은메달 [패럴림픽]

'첫 출전' 보치아 강선희, 한국 보치아 첫 메달 수확...여자 개인(BC3) 동메달 획득 [패럴림픽]

남자 배드민턴 최정만, 정재군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패럴림픽]

'아까운 타임아웃' 보치아 정소영, 12년 만에 복귀해 개인전 은메달 수확 [패럴림픽]

SOOP, 장애인 스포츠 콘텐츠 지속 지원... '2024 파리 패럴림픽' 생중계

한국 2호 금메달 나왔다!…박진호, 사격 남자 공기소총 입사 '정상 등극' [패럴림픽]

금1 은2 동2…사격·탁구에서 상쾌한 출발, 메달레이스 본격 가세 [패럴림픽]

'금빛 아니지만' 3회 연속 메달 자랑스럽다…서수연, 윤지유와 짝 이뤄 '탁구 여자복식 은메달' [패럴림픽]

사격장 찾은 유연수 "현장감 느끼니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 더 커져" [패럴림픽]

'금 도전' 한국 남자 배드민턴, 두 팀이 같은 조 배정..."전화위복 될 것"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