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부상 복귀 시즌→태극마크까지…소형준 "전혀 예상 못 해, 꾸준히 대표팀 오고파" [고척 현장]
'B등급' 받았지만, 1년 재수 선택했다…'42SV 세이브왕' 서진용, 2025 FA 신청 안 한다
'양키스 153승 에이스' 콜, 옵트아웃 철회→잔류 택했다…"계약 연장 계속 논의할 것"
'4년 헌신' 두산 떠나는 악바리 "팔꿈치 인대 망가졌지만 후회 안 해…내 열정 9회말 안 끝났다"
'쿠바와 2차전' 류중일호, 문보경 4번타자 중책…송성문 2번 전진 배치 [고척 현장]
'42SV 세이브왕' 생애 첫 FA 신청할까? 'A등급 혹은 B등급' 고민거리, 1년 재수 선택지도 있다
오타니 WS 타율 0.105 부진? 사령탑은 "팀을 위해 헌신, 더 많은 존경 받게 됐어"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이제 마지막이다"…NC 마무리 '해야 할' 투수, '배동열'의 간절한 2025시즌 [창원 현장]
"이강준 팔꿈치 부상…정말, 진짜 기대했는데"→류중일 감독이 해준 말은? [고척 현장]
류중일호 '플랜 B', 좌승현과 임찬규도 있을까?…"여러 가지 고려 중"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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