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
황선우가 믿는 'K-수영'의 밝은 미래…"한국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항저우 현장]
김우민 3관왕 막아라!…전전긍긍 中 수영 충격 카드, '단거리 전문' 판잔러 출격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우승+3관왕 '도전'…아시아 중거리왕 대관식 연다
'쾌조의 컨디션' 지유찬, 400m 계영 '극일 선언'…"韓 신기록 깰 것 같은 느낌" [AG 현장인터뷰]
황선우 '라스트 댄스' 춘다…한국, 男 계영 400m 예선 1위→6번째 메달 도전 [항저우 라이브]
"황선우 짜요!" 외쳤던 판잔러…라이벌 향한 '리스펙' 진심이었다 [항저우 리포트]
자유형 200m 금메달+2관왕…황선우 "나의 레이스는 계속 된다" [항저우 현장]
"황선우와 함께라서 큰 힘 됐다"…'원투 펀치' 향한 이호준의 진심과 기쁨 [항저우 현장]
판잔러-황선우-이호준 '뜨거운 취재열기'[포토]
황선우-이호준 '200m 최강국은 대한민국'[포토]
황선우 '판잔러가 인정한 유일한 남자'[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