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이도현

'파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최다관왕 기록…감독상→신인상 싹쓸이

"질릴 때까지 해주세요" 김고은, '닮은꼴' 이수지에 러브콜 재조명 (백상)[엑's 이슈]

천만이 사랑한 '서울의 봄'·'파묘', 상복도 터졌다…대상→최다 수상 (종합)[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이어 대상까지…"극장 찾아준 관객께 감사" (종합)[백상예술대상]

벌써 3관왕…'파묘' 장재현 감독상 영예 "잘하라는 격려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이수지, 김고은 만남에 '도깨비' 미소 "밥 먹어요…해명할게요" [백상예술대상]

"지연아 고맙다" 이도현, '5살 연상' ♥임지연에 박력 수상 소감…1년만 화답 (백상)[엑's 이슈]

"꿀 떨어지네"…'백상' 임지연♥이도현만? 대놓고 연애하는 ★들 [엑's 이슈]

'파묘' 이도현, 영화 男신인상 "♥지연아 고맙다" 애정 넘친 소감 [백상예술대상]

♥임지연·'파묘' 팀과 함께…'군인' 이도현, 신인상 후보로 백상 참석 [엑's 이슈]

아이브도 당했다…中, 韓문화에 '불편한 참견' 언제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