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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BO 시상식]
제러드 영 협상 결렬→플랜B 곧장 실행…두산, 새 외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 [공식발표]
압도적 지지! '득표율 94%' 김도영, MVP 수상…"항상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KBO 시상식]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202안타 신기록' 롯데 남는다!…'타격기계' 레이예스 총액 125만$ 재계약 확정 [공식 발표]
이것도 김도영 꺼?…2024 KBO리그 정규시즌 MVP 'The Kia EV9' 부상으로 받는다
푸이그+카디네스 '거포 2명' 파격 왜?…홈런+장타율 최하위 키움, 만반의 2025시즌 준비
이정후도, 페디도 경험하지 못했다…김도영, KBO 역대 2번째 '만장일치 MVP' 도전
FA 김헌곤, 2년 최대 6억에 삼성 잔류…"푸른 유니폼 자부심 느낀다" [공식발표]
PS 영웅들, 라팍 남는다!…삼성, 레예스 120만·디아즈 80만 달러 재계약 완료 [공식발표]
SSG, 타격왕 재계약 위해 '25억 투자'…"꼭 잡아야 하는 선수라고 판단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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