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코칭스태프
롯데 나균안, '속죄투' 기회 얻었다…"9월1일 확대 엔트리 때 1군 부른다" [고척 현장]
삼성 오승환, 8월 27일 1군 복귀 확정..."심적으로 안정 찾아, 마무리는 계속 김재윤" [대구 현장]
"최고의 팬이자 조력자예요!"...'KBO 2년 차' LG 복덩이가 아내를 언급한 이유 [고척 현장]
구단 최초의 30홈런-100타점 주인공, 'LG 복덩이' 오스틴 "성취감 느끼지만, 아직 갈 길 남았다" [현장인터뷰]
'2차 드래프트 신화' 꿈꾼다, 염갈량 눈도장 받은 우완 영건..."제구만 되면 승리조 가능" [고척 현장]
서울 원정 6연전서 '5승1패'…이범호 감독 "응원석 가득 채워주신 팬들에 감사" [잠실 현장]
'원 팀' KIA, 이래서 1위다…"얼른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가 '베테랑' 최형우 기다린다 [잠실 현장]
김도영 30-30 도전 끝, 이제 모두가 승리에 집중...주말 3연전서 선두 굳히기 들어갈까 [고척 현장]
"모교 가면 (김)도영이밖에 몰라요"...후배가 기특한 '대투수' 양현종 "워낙 잘하고 있잖아요" [현장인터뷰]
30-30 완성→다음은 40-40? 김도영은 "40도루도 힘들 것, 팀 승리 위해 많이 출루하겠다" [현장인터뷰]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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