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코칭스태프
'원 팀' KIA, 이래서 1위다…"얼른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가 '베테랑' 최형우 기다린다 [잠실 현장]
김도영 30-30 도전 끝, 이제 모두가 승리에 집중...주말 3연전서 선두 굳히기 들어갈까 [고척 현장]
"모교 가면 (김)도영이밖에 몰라요"...후배가 기특한 '대투수' 양현종 "워낙 잘하고 있잖아요" [현장인터뷰]
30-30 완성→다음은 40-40? 김도영은 "40도루도 힘들 것, 팀 승리 위해 많이 출루하겠다" [현장인터뷰]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8월 광복절+일요일 오후 6시 개시' KBO 결정 반긴 염경엽 감독 "7시 경기도 찬성" [잠실 현장]
KBO, '폭염 대책' 8월 일요일+광복절 경기 개시 오후 5시→6시 변경 [공식발표]
'최근 10G 타율 0.370'…방황하던 거포 유망주의 활약, 사령탑도 긍정 평가 "여유 생긴 것 같아"
김도영, 꿈의 40-40까지 넘볼까...꽃감독 "본인이 할 수 있다면 잘 준비하겠다" [대전 현장]
체감온도가 무려 36도, 김경문 감독 '다과-커피 쐈다'…"더운 여름 잘 이겨내자" [대전 현장]
'7이닝 무실점→4이닝 9실점' 1R 루키 롤러코스터, 사령탑은 이미 성장통 예견했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