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
'NCT 마지막 팀' NCT WISH, 오늘(21일) 도쿄돔서 데뷔
두산,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247 TEAM DOOSAN'…"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 담았다"
라이즈·NCT WISH, 美 그래미도 주목한 K팝 신인…기세 매섭다
'NCT 마지막 팀' NCT WISH, 2월 21일 데뷔…日 도쿄돔서 첫발
'마지막' NCT WISH, 2월 데뷔…韓日 기반 활동·평균 연령 18.3세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
손아섭, 2년 연속으로 NC 주장 맡는다…"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가깝게 다가와"
"더 높은 곳 향해 도전" NC,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THE ROAD TO GREATNESS' 공개
JYP, 사회공헌사업 통해 1794명 환아 치료 '다각도 나눔 실천'
박진영,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2년간 20억 기부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예매 시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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