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나 코스트너
ISU 공식입장, 누리꾼 격분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고도…"
'피겨 판정 의혹' 라케르니크 전 부회장 "나는 떳떳하다"
피겨 심판 양심 선언? "심판 구성, 소트니코바에 편파적이었다"
[소치올림픽] ISU 공식 발표, "피겨 女싱글 채점 공정했다"
[카르페디엠] 김연아-소트니코바 가산점, 공평하지 못했던 증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소치올림픽] 파란 드레스=금메달 공식, 소치에서 깨졌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프랑스 언론, "소트니코바 금메달 획득은 스캔들"
[소치올림픽] 김연아, 219.11점 銀획득…올림픽 2연패 좌절(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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