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5일) 개막…3년 만의 정상화, 반가운 도약 [엑's 투데이]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CGV, 장르 영화 마니아 위한 'Cinema Adult Vacation' 개최…'레베카' 등 상영
[낡은 노트북] 송강호가 '수상요정'으로 다시 거듭났던 날 (엑:스피디아)
CGV, '박찬욱X송강호 칸 특별전' 진행…'올드보이'→'브로커'까지 7편 상영
송강호 "'칸 경쟁 가면 수상', 수상요정 전통 계속…기뻐" [인터뷰 종합]
고레에다 감독 "송강호 주연상, '브로커'로 받아 韓 감독님들에 송구" [인터뷰 종합]
[엑's in 칸] 동반 수상 '헤어질 결심'·'브로커', 6월 개봉에 쏠리는 기대감 [종합]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황금종려상 불발? 평점=결과 아닌 것 잘 알아"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 박찬욱 감독상·송강호 주연상…韓영화 2관왕 영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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