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송중기 '화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플러스엠엔터, 2년 연속 칸 진출
이선균 "만화 같은 과장 캐릭터, 주저했지만..." (킬링로맨스)[종합]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제작 확정…허진호·홍지영·손태겸·김세인 협업
"90세 넘어도 연기"…故윤정희, 언제나 영화와 함께 한 꿈 [엑's 이슈]
전도연·설경구 '길복순',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 초청
부활 신호탄 '범죄도시2'→'올타임 전성기' 이정재…희망·우려의 공존 [2022결산④]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브로커' 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전 세계 영화제 러브콜
'헤어질 결심',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韓영화 출품작 선정
박해일 "박찬욱 감독님과 처음…수위? 긴장했죠" [인터뷰 종합]
[낡은 노트북] 송강호가 '수상요정'으로 다시 거듭났던 날 (엑:스피디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