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송강호·이선균·송중기 레드카펫…제76회 칸국제영화제, 오늘(16일) 개막 [엑's 투데이]
'스즈메의 문단속' 3월 최고 흥행작…韓 영화 점유율은 25.1% '역대 3월 최저'
송중기 '화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플러스엠엔터, 2년 연속 칸 진출
이선균 "만화 같은 과장 캐릭터, 주저했지만..." (킬링로맨스)[종합]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제작 확정…허진호·홍지영·손태겸·김세인 협업
"90세 넘어도 연기"…故윤정희, 언제나 영화와 함께 한 꿈 [엑's 이슈]
전도연·설경구 '길복순',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 초청
부활 신호탄 '범죄도시2'→'올타임 전성기' 이정재…희망·우려의 공존 [2022결산④]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브로커' 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전 세계 영화제 러브콜
'헤어질 결심',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韓영화 출품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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