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영
제작비만 70억, 초대형 한국산 특촬물 '삼국전'의 포부 (종합)
'삼국전' 전재훈 감독 "우리 말로 이야기하는 특촬물을 찍고 싶었다"
'삼국전' 최배영 "한두컷 찍고 오니 물이 얼어있었다"
이랑 '유비 역을 맡았어요'[포토]
'삼국전' 이랑 "50부작,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
최배영 '환한 미소의 공손찬'[포토]
이랑-최배영 '다정하게 어깨동무 히어로~'[포토]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한데 모인 제작진'[포토]
'삼국전' 심예원 PD "EBS에 굉장히 중요한 드라마" 포부
'행복·미래·감동'…EBS, 2016년 쌍방향 강화해 재미+가치 잡는다 (종합)
2016년 달라지는 '보니하니'…★들도 출연 예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