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뉴진스 팬덤 "하이브 부정행위, 기자 제보 多…아직 공개 못해" 폭로 [종합]
민희진 측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 불투명…절충안 제시? 말장난" [공식입장]
민희진 ‘대표 복귀’ 불발... ‘최후통첩’ 날린 뉴진스는 수용할까 [종합]
어도어, 뉴진스에 절충안…"민희진 대표 복귀 NO, 프로듀싱은 유지" [공식입장]
뉴진스 결단 내렸나…민지, 의미심장 메시지 "생각 많을 것 같은 밤"
최후통첩 디데이에 '성과 폄하' 의혹…하이브·뉴진스 '첩첩산중' [종합]
오늘(25일) 뉴진스 미래 결정된다…긴급 면담→민희진 복귀할까 [엑's 이슈]
뉴진스, 어도어 대표와 면담…25일 '최후통첩' 타협안 나올까 [엑's 이슈]
하이브, "원칙대로 대응" 외쳤지만…뉴진스 다니엘, 모자 이모지로 재차 민희진 지지 [종합]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중간조사 반박…"근거 없이 횡령·배임 모는 것은 명확한 명예훼손" [공식입장]
하이브 "민희진 해임? 어도어 독자 결정…주주간계약과 무관" [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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