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中 정부 선전 설왕설래…방영 전부터 시끌 [종합]
방심위 "'조선구마사' 민원 5149건, 폐지 상관없이 심의 진행"
'설강화', 민주화 폄훼 논란에 국민청원→JTBC 측 "간첩·안기부 미화 NO" [종합]
‘조선구마사’, 창작자가 캐릭터 붕괴에 무신경할 때
'설강화' 측 "민주화 운동 폄훼 NO, 여주 이름 수정" 2차 해명 [공식입장 전문]
김동준 소속사 "'조선구마사' 본방사수 독려글 죄송" [공식입장 전문]
"판타지 감안하더라도"…최영 장군 후손들, '조선구마사'에 공식 사과 요구 [전문]
‘조선구마사’, 방어 논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창작의 자유일까
서영희,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사과 "무지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 [전문]
금새록도 '조선구마사' 사과 "역사 왜곡 인지 못해, 책임감 갖겠다" [전문]
'역사 왜곡' 박계옥 작가 손절 당하나…'철인왕후' 다시보기 중단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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